2005.07.14 경남산청
벌써 5년전이다.
몇백년된 은행나무와.. 아름다운 친구들...
장기두는 할아버지..
진흙에서 뒹구는 흙돼지 한마리...
송아지 등에 쇠파리와
맑은 공기...
몇백년된 은행나무와.. 아름다운 친구들...
장기두는 할아버지..
진흙에서 뒹구는 흙돼지 한마리...
송아지 등에 쇠파리와
맑은 공기...
'찰카닥찰카닥 > 봇짐 한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Füssen -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는 도시 (2) | 2010.10.26 |
|---|---|
| 목포 - 연포탕이 생각나는 곳 (0) | 2010.10.25 |
| 스페인 - 한이서린 춤사위 (4) | 2010.10.11 |
| 함백산 일출 - 등산은 차로하는거죠~ (2) | 2010.09.29 |
| 병역기피 - 목숨과 바꿀뻔한 짝대기 (0) | 2010.09.24 |
